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 / 사진제공=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 / 사진제공=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핑크(Apink)의 정은지가 언택트 라이브 공연으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21일 "정은지 7월 26일 오후 5시부터 언택트 라이브 공연 'HOW TO LIVE 정은지 with 신한카드(하우 투 리브 정은지 위드 신한카드)'를 개최한다. 공연은 신한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타이틀곡 'AWay(어웨이)'를 포함해 신보 'Simple(심플)'에 수록된 신곡들과 '하늘바라기', 'All For You' 등 히트곡들을 생생한 라이브로 '안방 1열'에서 들을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무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화상 대화 방식의 온라인 팬미팅도 함께 진행해 정은지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화상 대화 참여는 21일부터 에이핑크 공식 SNS 및 팬카페와 신한카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정은지는 지난 15일 디지털 싱글 '같이 걸어요' 이후 1년 3개월 만에 '심플'을 발표했다. 정은지는 컴백 직후 벅스, 지니, 멜론 등 주요 음원차트 내에 안착했다. 또한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 기준 1만 4천장으로 컴백 첫날 자체 초동 판매량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음원과 음반을 아우르는 호성적을 이루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