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엉덩이' 화려한 무대
무더위 날린 섬머송
흥 유발 댄스 트로트
'쇼! 음악중심' 김수찬 / 사진 = MBC 영상 캡처
'쇼! 음악중심' 김수찬 / 사진 = MBC 영상 캡처


가수 김수찬이 '쇼! 음악중심'에서 무대를 장악했다.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김수찬은 신곡 '엉덩이(HIP)'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더위를 날려 버렸다. 지난 4일, 김수찬은 미니 1집 '수찬노래방'을 발매해 타이틀곡 '엉덩이'로 올여름 대표 섬머송 목표를 위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평소 '프린수찬'이라는 별명에 맞춰 왕자 콘셉트로 하얀 슈트에 멋진 퍼포먼스로 시정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중독성이 강한 EDM 리듬에 맞춰 열정의 에너지로 가득 채운 격한 안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무대 장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신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이 탄생했다.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신곡 '엉덩이'는 리메이크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SBS '인기가요' 컴백 무대부터 Mnet '엠카운트다운', 오늘 MBC '쇼! 음악중심' 출연까지 좀처럼 트로트가수로서는 볼 수 없었던 김수찬의 행보가 올 여름, 가요계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더욱 궁금해진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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