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보이즈 장대현, 김동한, 김요한, 강석화 /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위보이즈 장대현, 김동한, 김요한, 강석화 /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장대현, 김동한, 김요한, 강석화 등 새 보이그룹의 데뷔가 임박했다.

장대현, 김동한, 김요한, 강석화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위보이즈(가칭)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

사무실을 배경으로 한 의문의 이미지에는 ‘OUIBOYS’ 문구가 세로로 나열되어 있다. 위보이즈 스펠링 중 O, I, O, S에는 멤버 장대현, 김동한, 김요한, 강석화의 영문 이름이 포함돼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또 이미지 속 책상에는 스탠드와 타자기, 다양한 책들이 늘어져 있어 나른한 오후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 오후 추가적으로 오픈될 콘텐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위보이즈가 어떤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할지 기대가 모인다.

위보이즈는 위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론칭하는 보이그룹이다. 장대현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그룹 레인즈(RAINZ)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8월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김동한 역시 장대현과 같은 시즌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이후 그룹 JBJ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고 2018년 6월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김요한과 강석화는 '프로듀스 X 101' 출신으로, 김요한은 최종 순위 1위에 올라 엑스원으로 활동했다. 강석화는 프로그램 종영 후 지난해 8월 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