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하이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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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이 다시 한번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매하며 ‘깡’ 열풍을 잇는다.

하이어뮤직의 수장인 박재범을 비롯해 식케이가 함께 가창하고 그루비룸이 프로듀싱한 ‘워크맨’의 노동요가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식케이가 작사, 작곡을 담당했으며 그루비룸의 프로듀싱으로 힘이 나고 에너지 넘치는 리듬의 노래가 완성되었다. 여기에 박재범의 목소리를 더해 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가사와 애드립으로 ‘2020년 대표 노동요’를 탄생시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하이어뮤직은 지난 4일 세련된 비트와 랩으로 비의 ‘깡’을 재해석한 ‘깡 Official Remix’로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정상을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번 노동요를 통해 ‘워크맨’과 또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음악팬들의 기대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음원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산재 노동자의 생계비와 처우 개선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하이어뮤직은 ‘BLACK LIVES MATTER’, ‘블랙아웃화요일’ 캠페인에 동참했을 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에 2만 1천불을 기부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5000장도 기부하는 등 나눔의 행보를 보여줬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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