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MORE' 1위
"원스 너무 보고싶어"
귀여운 1위 무대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 / 사진 = Mnet 영상 캡처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 / 사진 = Mnet 영상 캡처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669회에는 몬스타엑스 'FANTASIA'와 트와이스 'MORE&MORE'가 1위 후보에 올라 대결을 펼쳤다.

집계 결과,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지난주 컴백해 1주 만에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나연은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원스(팬클럽)도 너무 보고싶다. 덕분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 꼭 보자"라며 1위 소감을 밝혔다.

트와이스는 1위 축하무대에서 귀여운 댄스를 추며 자축을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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