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 티키틱, 유준호, 지안 '생각이 똑똑' 이미지./ 사진제공=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앤씨아, 티키틱, 유준호, 지안 '생각이 똑똑' 이미지./ 사진제공=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가수 앤씨아와 유튜버가 함께하는 듀엣 음원 프로젝트 ‘차트의 맛2’가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앤씨아는 지난해 12월 100만 유튜버 조섭과 첫 번째 프로젝트를 함께 했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다양한 뮤지컬과 단편 드라마를 제작하는 엔터테이너 크루 '티키틱'과 더빙, 노래, 성대모사 모두 가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유준호, SNS에서 커버 영상 200만 뷰를 돌파한 노래 요정으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지안과 함께 한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회의를 통해 정해진 이번 프로젝트의 팀명은 '일곱시'다. 앤씨아, 티키틱 멤버 4명, 유준호, 지안까지 참여 인원이 7명이라는 의미와 팀원들이 모두 밤늦게까지 잠들지 못하고 아침에 잠든다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탄생한 음원 '생각이 똑똑'은 일곱시 멤버 전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티키틱의 이신혁이 작사, 작곡한 어쿠스틱 팝이다. 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 찾아온 잡생각들과 노래를 부른다는 독특한 줄거리를 드라마틱한 가사와 진행으로 표현했다. 앤씨가가 주인공이며 티키틱과 유준호, 지안이 각자의 보컬 톤에 최적화된 상상 속 인물들로 등장해 마치 뮤지컬의 한 단락을 감상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돌림 노래처럼 반복되는 멜로디를 각 인물에 따라 각각 다른 분위기로 재해석한 것에 더해 뮤직비디오에서는 티키틱의 세진, 추추, 은택이 ‘씬 스틸러’ 연기자로 등장하여 노래와 영상 모두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극적인 효과를 강조했다.

일곱시 관련 에피소드들은 앤씨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비하인드를 비롯한 뒷이야기들은 티키틱 공식 유튜브, 유준호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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