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 사진제공=GQ, JYP엔터테인먼트
2PM 우영./ 사진제공=GQ,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2PM 우영이 전역 후 첫 화보를 선보였다.

우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우영이 참여한 패션지 GQ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우영은 어느덧 서른두 살이 된 자신에 대해 "철든다고 할 수도 있는데, 과거의 경험과 실수를 돌아보고 이전보다 견고하고 나은 사람이 되는 거죠. 여기에 이십대의 패기를 약간 더하면 더 멋질 거예요"라고 말했다.

우영은 반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우리집' 열풍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우영은 2PM이란 그룹은 그 나이대의 남자가 갖고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음악과 무대로 표현했다며 "'이제 와서 팬이 돼 죄송해요'라는 댓글을 봤는데, 2PM이 흘러가는 대로 해온 것을 알아봐 준 것 같아서 오히려 고마워요"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우영은 마지막으로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선물이 있냐는 질문에 "눈치 안 보고 하루 종일 미친 듯 춤 연습을 할 수 있는 나만의 작은 공간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우영은 2018년 9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올 2월 28일 전역했다. 이후 JT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과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채널에 출연하는 등 눈에 띄는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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