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24일
슈퍼주니어, 31일
전세계 생중계
그룹 동방신기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동방신기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류 제왕’ 그룹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가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Beyond LIVE’에 합류해 공연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는 각각 오는 24일과 31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Beyond LIVE’를 전 세계 생중계로 진행해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두 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예정이다.

또한 17일에는 ‘Beyond LIVE’의 네 번째 공연인 ‘NCT 127 – Beyond The Origin’을 통해 NCT 127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실감나는 AR 효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와 더불어 시청자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도 마련한다.

‘Beyond LIVE’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제작 능력과 네이버의 글로벌 플랫폼 운영 경험 및 기술력을 더한 영상 콘텐츠로, 기존의 오프라인 공연을 온라인 중계하는 것을 넘어 온라인에 최적화된 형태의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앞서 SuperM(슈퍼엠)을 시작으로 중국 그룹 WayV(웨이션브이),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Beyond LIVE’ 공연이 폭발적인 반응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기존의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접하지 못했던 AR 합성 기술(Live Sync Camera Walking)을 도입해 실시간 증강된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퍼포먼스와 다중 화상 연결 시스템을 통한 인터랙티브 소통해 공연 생중계 영상과 팬들의 응원봉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응원봉의 색상 및 효과가 변경되는 등 한층 진화된 디지털 공연을 선보여 콘서트 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었다고 호평 받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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