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띠 ‘나인틴’ 데뷔 쇼케이스 캡처.
나띠 ‘나인틴’ 데뷔 쇼케이스 캡처.


가수 나띠(NATTY)가 화려하게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나띠는 지난 7일 데뷔 싱글 ‘나인틴(NINETEEN)’을 발표하고 M2, Mnet -Kpop,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와 나띠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데뷔 쇼케이스 ‘나띠 이즈 나인틴’을 진행했다.

2015년 방송된 Mnet ‘식스틴(SIXTEEN)’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나띠는 당시 14살의 어린 나이에도 빼어난 보컬 및 댄스 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10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KCON 2019 THAILAND'의 컨벤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한층 더 성장한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많은 관심을 끌어내기도 했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 나띠는 “이렇게 팬 여러분들과 함께 첫 무대를 하게 되어서 기쁘고 떨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띠는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편곡한 커버 무대를 꾸몄다.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위시 유 월 게이(Wish you were gay)’부터 헐(H.E.R.)의 ‘베스트 파트(Best Part)’, 로시(Rothy)의 ‘스타즈(Stars)’까지 매력적인 음색으로 노래 실력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열아홉 나띠의 매력을 여러 가지 토픽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됐다. 그는 창작 안무와 갈고닦은 보컬 실력으로 다채로운 색깔의 나띠를 보여줬다. 특히 청하, 아이즈원, 펜타곤, AB6IX 등 선배 가수들의 데뷔 응원 영상도 잇따라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끝으로 나띠의 데뷔 싱글 ‘나인틴’ 무대가 그려졌다. 이곡은 꿈과 극복에 대한 노래로,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희망적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나띠는 손가락으로 ‘19’를 만드는 포인트 안무로 재미를 더했고, 쉴 틈 없는 안무 구성에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완성시켜 차세대 여자 솔로 아티스트의 탄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에서 ‘나인틴 챌린지’(#NINETEENChallenge)를 이어가며 데뷔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나띠는 8일 0시 M2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튜디오 춤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나띠는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 싱글 ‘나인틴’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데뷔 쇼케이스 ‘나띠 이즈 나인틴’ 풀영상은 M2, 나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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