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 사진제공=크다엔터테인먼트
래퍼 치타./ 사진제공=크다엔터테인먼트


치타가 음악을 비롯해 영화까지 장르의 벽을 허물고 활약 중이다.

치타는 2014년 첫 솔로 EP앨범 ‘치타 잇셀프(CHEETAH ITSELF)’로 데뷔했다.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을 기점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치타는 ‘고등래퍼’, ‘프로듀스 101’ 등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멘토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힙합의 민족’, ‘킬빌’, ‘더 콜 2’ 등 음악 프로그램에선 래퍼로서 무대를 보여줬다.

치타는 올해엔 1인 기획사 크다엔터테인먼트 설립 소식을 알렸다. 배우로서 도전장을 내민 영화 '초미의 관심사'도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치타는 극 중 배우 조민수의 딸이자 가수 순덕 역을 연기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OST 전곡 작사, 작곡 및 가창에도 참여했다.

앞서 영화 ‘블랙머니’ OST에도 참여했던 치타는 지난 4일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OST ‘FEEL IT!’을 발표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여전히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러브캐처 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쎈마이웨이’ 등에서 입담과 공감 능력까지 자랑한 치타는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net 힙합 리얼리티 뮤직쇼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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