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걱정마라 지나간다’ OST./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조항조 ‘걱정마라 지나간다’ OST./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가수 조항조가 OST를 통해 ‘코로나 극복송’을 발표한다.

KBS1 새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 OST 가창에 참여한 조항조는 엔딩 타이틀곡 ‘걱정마라 지나간다’를 오는 26일 공개한다.

신곡 ‘걱정마라 지나간다’는 힘들고 슬픈 현실에도 꿋꿋이 버티며 살아가는 극중 캐릭터의 모습을 살려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곡으로 기획됐다.

작곡가 박현암이 곡을 쓰고 작사가 사마천이 노랫말을 쓴 이 곡은 명불허전 노래장인으로서 조항조의 관록과 변함없는 패기가 느껴진다.

2013년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OST ‘사랑찾아 인생찾아’로 활력을 불어 넣으며 국민가수 반열에 오른 조항조의 OST 신곡 ‘걱정마라 지나간다’는 대한민국에 긍정의 기를 불어 넣자는 의도로 기획된 곡이다.

드라마 ‘기막힌 유산’(연출 김형일, 극본 김경희)은 서른 셋 나이의 무일푼 처녀 가장 공계옥(강세정 분)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 부영배(박인환 분)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으로 지난 4월 20일 첫 방영돼 20% 시청률을 돌파하며 인기 기염을 토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방영 전부터 시청자 관심이 집중된 ‘기막힌 유산’의 엔딩 타이틀곡 주인공으로 발표곡마다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조항조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대국민 응원가로서 OST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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