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로드 투 킹덤' 출연
완성형 아이들 '이름값 증명' 예고
그룹 골든차일드 활약상/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 활약상/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net '로드 투 킹덤'에 임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2017년 8월 데뷔한 골든차일드는 여러 무대와 방송을 통해 '100년에 한 사람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들'이라는 이름값을 증명해왔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눈부시다. 골든차일드 김지범은 지난 3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그는 노래가 가진 특유의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많은 호평을 얻었다.

또한 지범은 지난 3월 23일 MBC '복면가왕'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놀라운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홍주찬과 Y도 '복면가왕'에 출연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홍주찬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으로, Y는 동방신기의 '믿어요'로 감미로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골든차일드 보컬라인의 실력을 자랑했다.

예능감도 검증됐다. 메인 래퍼 이장준은 이달 첫 선을 보이는 딩고 웹 에능 '장스타'에 고정 발탁됐다. 이장준은 '장스타'에서 누군가를 찾아가 스타가 되기 위한 재능을 배워나갈 예정이다.

보이그룹의 기본 덕목인 퍼포먼스에서도 골든차일드는 부족함이 없다. 지난 3월 30일 사전 공개된 '로드 투 킹덤' 퍼포먼스 미리 보기 영상에서 골든차일드는 자로 잰 듯한 칼군무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 사전 선호도 조사에서 20%가 넘는 득표율을 얻어 현재 2위에 올랐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창력, 예능감,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완성형 아이돌' 골든차일드는 K팝의 새로운 미래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골든차일드의 잠재력이 '로드 투 킹덤'에서 폭발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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