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가은, 컴백 준비 중 부상 재발해 입원
달샤벳 가은, 컴백 준비 중 부상 재발해 입원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가은이 무릎 부상으로 입원했다. 가은은 지난 달 데뷔 앨범 ’수파 두바 디바(Supa Dupa Diva)’의 막바지 활동 중 당한 부상이 재발, 입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치료에 전념하며 컴백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은은 현재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로, 퇴원 후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글. 데일리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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