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걸스데이, 재범 ‘나나’ 재킷, 베스티, B1A4(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씨스타, 걸스데이, 재범 ‘나나’ 재킷, 베스티, B1A4(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씨스타, 걸스데이, 재범 ‘나나’ 재킷, 베스티, B1A4(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바캉스 시즌 들으면 좋을 시원한 음악을 들고 잇따라 컴백에 나섰다.

씨스타, 걸스데이, B1A4, 베스티, 재범 등은 바캉스를 연상케 하는 무대 패션과 시원한 가창력, 청량감 묻어나는 멜로디, 발랄한 가사 등을 특징으로 하는 신곡을 선보이며 올 여름 음악시장을 공략한다.

지난 21일 두 번째 두 번째 미니 음반 ‘터치 앤 무브(Touch & Move)’를 발표한 씨스타는 더욱 강해진 섹시미로 돌아왔다. 특히 타이틀 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로 모든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올 여름 단연 사랑받는 바캉스 뮤직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터치 마이 바디’는 트러블메이커의 ‘트러블메이커’, 비스트 ‘픽션’, 티아라 ‘롤리폴리’ 등을 만든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작품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이다.

씨스타는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은 10주년 특집 방송에서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컴백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씨스타는 미니앨범 수록곡 ‘오케이 고(OK GO!)’와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를 선보였다. ‘터치 마이 바디’는 흥을 돋우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으로, 씨스타만의 섹시한 건강미를 강조한 털기춤과 엉덩이 터치춤 등 독특한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걸스데이도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썸머 스페셜 미니앨범을 발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 곡 ‘달링’은 브라스 세션과 경쾌한 셔플리듬이 청량음료 같은 시원함을 자아내는 곡. 걸스데이는 고혹적인 섹시였던 ‘썸씽’과는 또 다른 상큼한 매력으로 발표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에 올라 대세를 증명했다.

걸스데이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달링’을 비롯해 ‘썸머 파티’ ‘룩앳미’ ‘타이밍’ 등 5곡이 수록됐다. 멤버 유라는 텐아시아와 인터뷰에서 “요즘 너무 더운데 ‘달링’과 함께 여름을 날리세요”라고 전했고, 민아는 “모든 해변가, 카페, 자동차에서 우리 노래가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고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4일에는 B1A4가 미니앨범 5집 타이틀곡 ‘솔로데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솔로데이’는 컨트리팝으로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비트감이 특징이다. 멤버들의 세련된 음색이 더해져, 솔로데이 날, 솔로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았다.

청량한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는 ‘솔로데이’는 전자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가 오묘하게 이뤄지며 흥겨운 사운드를 이어간다. ‘솔로데이’ 무대는 스텝을 활용한 안무와 멤버들의 귀여운 표정을 볼 수 있는 휘파람 구간 등 다채로우면서도 아기자기한 퍼포먼스가 가득해 더위를 날려줄 ‘여름송’으로 손색없다.

걸그룹 베스티는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핫 베이비(Hot Baby)’ 하이라이트 음원 영상을 공개, 또 하나의 바캉스 뮤직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은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가 선사한 타이틀곡 ‘핫 베이비’와 ‘롤러걸(Roller Girl)’을 포함해 2PM, 원더걸스 등 인기 아이돌그룹과 함께 작업해 온 JYP 사단의 홍지상, 이우민 작곡가의 ‘별처럼’, ‘아임 쏘 인투 유’ 등 신곡 4곡과 기존에 발표된 디지털 싱글곡 ‘땡큐 베리 머치(Thank u very much)’, ‘연애의 조건’과 새롭게 리믹스된 베스티 데뷔곡 ‘두근두근 리믹스’를 포함한 총 7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큼하고 발랄한 소녀 이미지가 연상되는 ‘롤러걸’과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R & B 발라드 ‘아임 쏘 인투 유(I’m so in to you)’를 통해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베스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박재범도 25일 정오 여름을 강타할 디지털 싱글 ‘나나(Na Na)’를 공개했다. ‘나나’는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만한 가사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 있는 Hook(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한 여름 밤의 파티를 연상하게 만든다.

작곡에는 박재범과 차차말론, 작사에는 박재범과 로꼬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했다. 여기에 AOMG의 로꼬가 피쳐링에 참여해 곡의 재미와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으로, 올 시즌 핫한 여름 음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글. 최보란 orchid85a@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쉽, WM, 드림티, YNB, 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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