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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로 떠오른 록밴드 쏜애플이 인디차트 정상에 올랐다.

6월 11일 ~ 25일 판매량을 합산한 케이_인디차트 Vol. 32에 따르면 쏜애플의 정규 2집 ‘이상기후’의 첫 번째 파트가 1위에 올랐다. 1집 ‘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로 호평 받았던 쏜애플은 작년 Mnet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밴드의 시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4년 만의 신작인 ‘이상기후’는 생존을 주제로 한 콘셉트 앨범이라고 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신인의 티를 벗음과 동시에 자신들의 색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여성 듀오 제이레빗이 2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 ‘스톱 앤 고(STOP & GO)’는 2위에 올랐다. 정규 3집인 이번 앨범에는 드라마 OST로 발표됐던 ‘나 그대의 사랑이 되리(선잠)’과 자신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시그널 송으로 발표한 ‘낭만여행’, ‘위어 인 러브(We’re in love)’ 등 3 곡 8곡의 신곡 등 총 11트랙이 수록됐다. 재발매된 커피소년의 ‘세 번째 음악 로스팅’은 5위에 올랐다.

록밴드 파블로프의 첫 정규앨범 ‘26’은 10위에 랭크됐다. 파블로프는 87년생 고교 동창들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로 음악 외에 북한 펑크 리성웅 전시, 마석가구단지 외국인근로자 페스티벌 등 이색적인 기획에도 참여해왔다. 첫 정규앨범인 ‘26’에는 청춘의 에너지가 담긴 록을 만나볼 수 있다. 바닐라 어쿠스틱의 정규 3집 파트 1인 ‘에우다이모니아(Eudaimonia)’는 11위에 올랐다.

좋아서 하는 밴드의 EP ‘내가 첫 번째였음 좋겠어’는 14위에 올랐다. 2008년부터 거리공연을 해온 좋아서 하는 밴드는 버스킹을 상징하는 팀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앨범에는 3개의 신곡이 수록됐다. 힙합뮤지션 비프리의 새 앨범 ‘코리안 드림(Korean Dream)’은 28위에 올랐다. 정규 3집인 이번 앨범에서는 대한민국의 일상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냈다.

여성 듀오 미미 시스터즈의 정규 2집 ‘어머, 사람 잘못 보셨어요’는 40위에 올랐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백댄서로 이름을 알린 미미 시스터즈는 베테랑 연주자들이 참여한 데뷔앨범 ‘미안하지만… 이건 절설이 될 거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신보에는 미미 시스터즈가 작사 작곡한 10곡이 담겼으며 이병훈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전작보다 풍윤해진 미미 시스터즈의 감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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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차트제공. 미러볼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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