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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첫째주] <미션 임파서블>에서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까지

    [12월 첫째주] <미션 임파서블>에서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까지

    una100 '땡땡'을 아세요? 상어 지느러미처럼 삐죽 솟아 오른 헤어 스타일, 동그란 얼굴에 놀란 듯 치켜 올라간 눈썹과 빨간 뺨. 벨기에 작가 에르제가 1929년 창조한 소년 기자 '땡땡'의 흥미진진한 모험기를 82년 후 스티븐 스필버그와 피터 잭슨이 3D로 불러냈습니다. 12월 7일 개봉하는 은 실루엣 애니메이션과 원작 특유의 선명한 색채가 어우러진 위트 넘치는 오프닝 시퀀스만으로 충분히 즐거운 영화예요. 거기에 바다와 사막, 상상 속...

  • 영화 <마이웨이>, 12월 22일 개봉

    영화 <마이웨이>, 12월 22일 개봉

    영화 가 12월 22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 의 강제규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는 적으로 만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장동건이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김준식 역을, 오다기리 조가 준식의 라이벌에서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가는 일본청년 하세가와 타츠오 역을, 판빙빙이 카리스마 넘치는 저격수 쉬라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다....

  • 류승완 &#34;세상의 모든 부당거래에 반대하고, 그런 의미에서 FTA를 반대한다”

    류승완 "세상의 모든 부당거래에 반대하고, 그런 의미에서 FTA를 반대한다”

    영화 가 청룡영화상 최우수 영화상과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에서 가 3관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의 류승완 감독은 차기작 헌팅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고, 류승완 감독의 부인이자 영화제작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가 대리 수상했다. 강혜정 대표는 “민감한 얘기지만 류승완 감독이 꼭 전해달라고 했다. 세상의 모든 부당거래에 반대하고, 그런 의미에서 11월 22일에 있었...

  • [11월 넷째주] 영화 애호가들의 12월을 기다리며

    una100 의 여리(손예진)는 죽은 친구의 영혼 때문에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한, 말하자면 귀신 들린 여자입니다. 친구도 애인도 가까이 둘 수 없는 처지다 보니 이상형은 “얼굴, 직업 필요 없고 오직 깡!”. 그런 그녀 앞에 얼굴도 직업도 괜찮은 게다가 ‘깡’까지 있는 남자 조구(이민기)가 등장합니다. 그나저나 각종 귀신이 여기저기 출몰하는 가운데 연애라니. 하지만 는 도통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공...

  • <마당을 나온 암탉>, 아태영화상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마당을 나온 암탉>, 아태영화상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지난 24일 호주 퀸즈랜드에서 열린 제 5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이하 아태영화상)에서 영화 이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 영화 의 이창동 감독이 감독상, 배우 윤정희가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는 아태영화상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 국제영화제 수상은 지난 10월에 열린 스페인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에서 최우수 가족영화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이며, 국내에서는 지난 10월 부일영화상에서 음악상을, ...

  • 영화 <헬로우 고스트>, 중국 전역서 개봉

    영화 <헬로우 고스트>, 중국 전역서 개봉

    지난 해 연말 개봉해 관객 수 300만 이상을 돌파했던 영화 가 올해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이어 24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는 와 에 이어 올해 중국에서 개봉하는 세 번째 한국 영화다. 의 중국 배급을 담당하는 메가 필름스에 따르면 상해, 북경, 원주, 청도 등 대도시는 물론 소도시 및 지방도시를 포함해 중국 전역 약 400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또한, 주연배우 차태현은 “중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초청해 주...

  • <마당을 나온 암탉>, 북미 진출

    <마당을 나온 암탉>, 북미 진출

    지난 여름 개봉해 한국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22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이 지난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열린 아메리칸 필름 마켓에서 이탈리아, 독일어권 국가들, 브라질 등에 추가 판매된데 이어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지난 주 북미를 포함한 영어권 국가에 판매되었다. 영화 의 영어권 국가 판권을 구매한 108 미디어 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제작사이자 투자, 배급사로 이번 계약을 통하여 북미를 포함한 영국, 호주, ...

  • <완득이> 개봉 한 달 만에 400만 돌파, <머니볼> 3위

    <완득이> 개봉 한 달 만에 400만 돌파, <머니볼> 3위

    김윤석, 유아인 주연 영화 가 개봉 한 달 만에 누적 관객 수 400만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월 20일 개봉한 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547개 영화관에서 41만 2,729명을 불러 모았다. 이로써 는 개봉 한 달 만에 누적 관객 수 413만 88명을 모았다. 는 개봉 8일 만에 100만 명을, 17일 만에 2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7일 ...

  • 영화 <50/50>│초보 암환자, 오늘을 선물하다

    영화 <50/50>│초보 암환자, 오늘을 선물하다

    시애틀 도심을 가르며 한 남자가 달린다. 27살의 라디오 작가 아담 (조셉 고든 루빗)의 아침은 이렇게 건강한 심장 박동과 함께한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병원에서 말초신경초종양, 즉 척추암이라는 진담을 받는다. 생존과 죽음, 확률은 50대 50. “카지노에선 최고의 승률”이라고 떠드는 친구 카일(세스 로건)의 위로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는 “병원과 그 밖의 세상을 합치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곁을 떠나고 더 이상 직장도 다닐 수 없고 머리는 “...

  • [11월 셋째주] 남자, 남자, 남자들의 기록

    una100 “짭새들 노는데 잡새가 날아 드냐고!” 엄태웅, 주원 주연의 은 대한민국 경찰조직의 뿌리 깊은 부패, 그 지각부터 내핵까지 깊숙이 칼을 꽂아버리는군요. 스스로도 의 ‘국선변호사’로 등장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황병기 감독은 엄태웅, 정진영, 성동일, 김정태 등 남자 배우들과 기분 좋은 호흡을 보여줍니다. 몇몇 전형적인 설정과 여배우의 활용 등 아쉬운 지점에도 불구하고 ‘봉...

  • 영화 <머니볼>│가슴 벅찬 승리의 맛

    영화 <머니볼>│가슴 벅찬 승리의 맛

    열악한 재정의 메이저리그 최하위팀 오클랜드 에슬레틱스의 단장 빌리 빈(브래드 피트). 그는 한 때 명문대 전액 장학금을 받을 만큼 총명한 소년이었지만, 야구 선수로서의 황금빛 미래를 확신하는 한 스카우터의 파격적인 제안에 펜 대신 배트를 잡았다. 하지만 오인 받은 재능은 길지 않은 선수 생활로 귀결되고 결국 은퇴 후 스카우터로 전향한다. “경험과 직관”을 내세우는 기존 스카우터들이 더 좋은 조건의 선수를 사들이는데 집중하는 것과 달리 빌리는 선...

  • 브래드 피트 “현명함이 따라오기 때문에 나이 먹는 것이 좋다”

    그를 스크린에서 만나온 지도 벌써 20년이 넘게 흘렀다. 하지만 한국 관객들에게 브래드 피트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할리우드 스타` 였다. 마침내 그를 한국 땅에 불러들인 공은 11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에 있다. 수줍은 수인사와 함께 기자들 앞으로 등장한 브래드 피트는 의 패기 넘치는 야구 단장 빌리 빈보다는 의 쓸쓸하고 자유롭던 트리스탄에 더 가까웠다. 헝클어진 긴 금발 머리에 마음대로 자라게 놔둔 듯한 수염, 숲...

  • 닉쿤, 스페셜 캐릭터로 영화 <오란고교 호스트부> 출연

    닉쿤, 스페셜 캐릭터로 영화 <오란고교 호스트부> 출연

    2PM의 닉쿤이 일본 영화 에서 로랜스 역을 맡아 단역으로 출연한다. 는 일본 최고의 부유층 자녀들이 다니는 명문학교 '오란고교'의 '호스트부'라는 서클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06년 일본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올해는 드라마로 방영됐다. 로랜스는 싱가폴에 있는 아시아 유명 대기업 사장으로 AKB48의 시노다 마리코가 맡은 로랜스 동생 미셀과 함께 원작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에는 없는 인물이다. 2PM 소속사인 JYPE 홍보 관계자는...

  • 이병헌, 데뷔 후 첫 사극도전

    이병헌, 데뷔 후 첫 사극도전

    배우 이병헌이 영화 출연을 확정,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는 광해군을 대신해 임금 노릇을 하던 천민이 왕의 역할에 눈을 뜨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이병헌은 왕과 천민을 오가며 1인 2역을 연기하게 된다. 는 영화 , 등을 연출한 추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영화 의 황조연 작가가 각본을 맡아 내년 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 배우 임형준, 내년 1월 2일 결혼

    영화 와 등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임형준이 내년 1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임형준의 소속사인 나무 엑터스 관계자는 “자세한 것은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날짜만 확인했고 장소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조용하게 결혼하려고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임형준의 결혼 상대가 일반인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에 대한 자세한 신상은 공개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형준은 다음달 6일부터 성형외과의사 이공학 역으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