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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윤 "'펜트하우스' 특별출연, 잠깐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인터뷰②]

    조재윤 "'펜트하우스' 특별출연, 잠깐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인터뷰②]

    배우 조재윤이 SBS '펜트하우스' 특별 출연에 대해 말했다. 영화 '브라더'에 출연한 조재윤을 지난 6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웠다. 조재윤은 영화 '보이스'부터 드라마 '펜트하우스', '모범 형사' 등 여러 작품에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재윤은 "연락을 준다는 것 자체가 정말 감사한 일이지 않나. 그래서 아무리 작은 역할이...

  • [TEN 포토] 전여빈 "감독 문소리 보다 인간 문소리가 무섭다 ㅋㅋ"(BIFF)

    [TEN 포토] 전여빈 "감독 문소리 보다 인간 문소리가 무섭다 ㅋㅋ"(BIFF)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

  • [BIFF] 전여빈 "송중기와 재회 반가웠지만 아쉬워" (DAY X DAY)

    [BIFF] 전여빈 "송중기와 재회 반가웠지만 아쉬워" (DAY X DAY)

    배우 전여빈이 송중기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7일 부산시 중구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데이바이데이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이 열렸다. 이날 전여빈의 데뷔 초기 작품 '최고의 감독' '망' '예술의 목적'을 상영했다. 상영 이후 전여빈은 관객들과 영화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여빈은 "오늘 자리가 너무 두려웠다. 제겐 소중한...

  • [TEN 포토] 전여빈 "오랜만에 송중기 봐서 좋았다"(BIFF)

    [TEN 포토] 전여빈 "오랜만에 송중기 봐서 좋았다"(BIFF)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

  • [TEN 포토] 전여빈 "연기할 때 '나 지금 살아있다' 느껴...눈물 나게 행복"(BIFF)

    [TEN 포토] 전여빈 "연기할 때 '나 지금 살아있다' 느껴...눈물 나게 행복"(BIFF)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

  • [TEN 포토] 전여빈 '오늘도 예쁨'

    [TEN 포토] 전여빈 '오늘도 예쁨'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

  • [TEN 포토] 전여빈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송중기·빈센조팀이랑 파티했을.."

    [TEN 포토] 전여빈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송중기·빈센조팀이랑 파티했을.."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

  • [TEN 포토] 전여빈 '마스크 벗으니 빛이 나'

    [TEN 포토] 전여빈 '마스크 벗으니 빛이 나'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

  • [TEN 포토] 전여빈 '해 맑은 미소'

    [TEN 포토] 전여빈 '해 맑은 미소'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

  • [TEN 포토] 전여빈 "가족은 삶의 원동력"

    [TEN 포토] 전여빈 "가족은 삶의 원동력"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

  • [TEN 포토] 전여빈 '여러분 반가와요~'

    [TEN 포토] 전여빈 '여러분 반가와요~'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

  • '브라더' 조재윤 "촬영 중 많이 다쳐, 디스크 수술 받았다" [인터뷰①]

    '브라더' 조재윤 "촬영 중 많이 다쳐, 디스크 수술 받았다" [인터뷰①]

    배우 조재윤이 영화 '브라더' 촬영으로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브라더'에 출연한 조재윤을 지난 6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났다. '브라더'는 신근호 감독이 10여 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자가 각자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고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누아르. 조재윤은 극중 국내 최대 범죄 조직 아폴로 파의 행동대장 용식 역을...

  • [TEN인터뷰] 조재윤, 신스틸러에서 '브라더' 주연 배우로…"큰 책임감 느껴"

    [TEN인터뷰] 조재윤, 신스틸러에서 '브라더' 주연 배우로…"큰 책임감 느껴"

    "지금까지 요리에서 양념 소스의 역할이었는데, 이번에는 주재료가 된 거죠. 어떻게 구성하고 맛을 낼까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6일 텐아시아 사옥을 찾은 조재윤은 영화 '브라더'로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브라더'는 신근호 감독이 10여 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자가 각자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고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누...

  • [BIFF] '달변가' 봉준호 감독, 日감독과의 대담에서도 '명언' 나올까

    [BIFF] '달변가' 봉준호 감독, 日감독과의 대담에서도 '명언' 나올까

    '기생충'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보다 해외 행사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었던 봉준호 감독이 오랜만에 한국 관객들을 가까이에서 만난다. 제26회에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대담에 참석하는 것.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전 세계를 들었다놨다 했던 봉 감독인 만큼 이번 대담에서는 또 어떤 입담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봉 감독은 7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리는 '봉준호 감독 X 하마구치 류...

  • [단독] 허문영 부국제 집행위원장 "개막식, 성공 단계 아냐…1차 관문 넘었다" [BIFF]

    [단독] 허문영 부국제 집행위원장 "개막식, 성공 단계 아냐…1차 관문 넘었다" [BIFF]

    허문영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오프라인 개막식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전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텐아시아와 만나 "1차 관문은 문제 없이 넘은 것 같다"고 밝혔다. 허 집행위원장은 "어제(6일)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끝났다. 자칫 문제가 생기면 저희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지 않나. 역시나 제일 걱정 되는 부분은 방역이었다. 방역 지침을 준수 했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