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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FF] 유아인·아오이유우, 아시아필름어워즈 주연상…이병헌, 아시아영화엑설런스상 [종합]

    [BIFF] 유아인·아오이유우, 아시아필름어워즈 주연상…이병헌, 아시아영화엑설런스상 [종합]

    배우 유아인과 아오이 유우가 제 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병헌은 아시아영화엑설런스상의 기쁨을 누렸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8일 저녁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그랜드블룸에서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배우 김규리와 영화 유튜버 천재이승국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시상식에는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창동 감독과 아시아영화엑설런스상 수상자인 배우 이병헌을 비롯해 배우 유아인, 전종서, 박정민, 장윤...

  • [TEN 포토+] 부산을 빛낸 여신들...우아&화려&시크한 드레스

    [TEN 포토+] 부산을 빛낸 여신들...우아&화려&시크한 드레스

    여자 배우들이 지난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소희 '아찔한 하의실종...우아한 블랙스완' 고민시 '빛나는 금빛드레스...미모도 반짝 김규리 '강렬한 레드...여신이 따로 없네' 박소담 '미모가 반칙이야' 오윤아 '섹시함 강조한 블랙드레스' 원진아 '갸녀린 쇄골미인&#...

  • 이병헌 "美에서 모두 '오징어 게임' 이야기…뿌듯하다" ('아시아필름어워즈')

    이병헌 "美에서 모두 '오징어 게임' 이야기…뿌듯하다" ('아시아필름어워즈')

    배우 이병헌이 제15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아시아영화엑설런스상을 수상했다. 한국배우로는 최초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5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아시아영화엑설런스상을 수상한 이병헌은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특히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악마를 보았다' '밀정...

  • [BIFF] 조진웅 "엄정화와 생각 차이 별로"…'오징어 게임' 귀감, OTT 제작 계획까지[종합]

    [BIFF] 조진웅 "엄정화와 생각 차이 별로"…'오징어 게임' 귀감, OTT 제작 계획까지[종합]

    배우 조진웅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심사하게 된 것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또한 배우를 넘어 OTT 제작에 뛰어들 계획을 밝혀 시선이 쏠렸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비프힐 2층 강의실C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조진웅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조진웅은 "지난 6일 개막식에 참석했다. 저는 현장에 관객들이 있을 줄 몰랐다. 최근 열린 영화제나 시상식...

  • 유아인→한소희, BIFF가 선택해 스크린으로 소환 [TEN스타필드]

    유아인→한소희, BIFF가 선택해 스크린으로 소환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 'OTT 아닌 스크린으로, '부국제' 초청된 넷플릭스 콘텐츠'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코로나 팬데믹 속 2년 만에 부활한 레드카펫 행사부터 송중기, ...

  • [BIFF] "무섭지만 희열"…연상호 '지옥', 유아인→박정민으로 완성된 '드래곤볼 라인업' [종합]

    [BIFF] "무섭지만 희열"…연상호 '지옥', 유아인→박정민으로 완성된 '드래곤볼 라인업' [종합]

    '장르물의 귀재' 연상호 감독이 신작 '지옥'으로 돌아온다.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라인업을 자랑한다. 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무대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오픈토크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이 참석했다. '지옥'은 예고 없...

  • [BIFF] '지옥' 김현주 "영화 몇 번 실패 후 마음 닫았었다"

    [BIFF] '지옥' 김현주 "영화 몇 번 실패 후 마음 닫았었다"

    배우 김현주가 장르에 개의치 않고 연기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무대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오픈토크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이 참석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

  • [BIFF] '지옥' 연상호 "유아인→박정민 캐스팅 비결? 내 매력 포인트 어필"

    [BIFF] '지옥' 연상호 "유아인→박정민 캐스팅 비결? 내 매력 포인트 어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연상호 감독이 자신만의 배우 캐스팅 비결을 밝혔다. 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무대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오픈토크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이 참석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

  • [BIFF] '지옥' 유아인 "연상호의 캐스팅 제안에 싫은 척 했다"

    [BIFF] '지옥' 유아인 "연상호의 캐스팅 제안에 싫은 척 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유아인이 연상호 감독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무대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오픈토크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이 참석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

  • [무비차트TEN] '007'→'베놈2' 극장가 점령…손익분기점 못 넘는 韓영화

    [무비차트TEN] '007'→'베놈2' 극장가 점령…손익분기점 못 넘는 韓영화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적수 없는 비수기 극장가를 질주하고 있다. 이렇다할 기대작이 없는 상황에서 '보이스' '기적' 등 한국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히트작 '베놈'의 2번째 시리즈 '베놈: 렛 데어 비 카니지'가 개봉을 앞두고 높은 예매율을 기록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

  • [BIFF] '마이 네임' 한소희 "10kg 벌크업, 지방도 포함"→액션+감정 연기 모두 '자신감' [종합]

    [BIFF] '마이 네임' 한소희 "10kg 벌크업, 지방도 포함"→액션+감정 연기 모두 '자신감' [종합]

    넷플릭스 '마이 네임'의 주역들이 세련된 액션과 함께 뛰어난 몰입감을 자신했다. 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무대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의 오픈토크가 열렸다. 김진민 감독과 김바다 작가,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장률이 참석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진범을 찾으려는 딸 지우(한소희 분)가 혜진...

  • [BIFF] '마이 네임' 박희순 "한소희, 겁 없다"

    [BIFF] '마이 네임' 박희순 "한소희, 겁 없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의 배우들이 액션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무대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의 오픈토크가 열렸다. 김진민 감독과 김바다 작가,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장률이 참석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진범을 찾으려는 딸 지우(한소희 분)가 혜진이라는 이름으...

  • [BIFF] '마이 네임' 한소희 "근육만으로 10kg 벌크업? 지방도 포함"

    [BIFF] '마이 네임' 한소희 "근육만으로 10kg 벌크업? 지방도 포함"

    넷플릭스 '마이 네임'의 배우 한소희가 10kg 벌크업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무대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의 오픈토크가 열렸다. 김진민 감독과 김바다 작가,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장률이 참석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진범을 찾으려는 딸 지우(한소희 분)가 혜진이라...

  • [무비가이드] '빌런 히어로' 베놈의 컴백…'혼전임신' 변수 만난 신예 최성은

    [무비가이드] '빌런 히어로' 베놈의 컴백…'혼전임신' 변수 만난 신예 최성은

    마블 코믹스의 인기 캐릭터인 '빌런 히어로' 베놈이 후속편으로 돌아온다. 데뷔작 '시동'부터 완성형 배우의 역량을 드러냈던 신인 최성은이 주연작 '십개월의 미래'로 관객들을 찾는다.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빌런 vs 빌런의 압도적 액션 대결 감독 앤디 서키스 출연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개봉 10월 13일 '빌런 히어로' 베놈이 더 강력한 빌런 카니지와 ...

  • 봉준호·부산국제영화제, 2021 국가브랜드대상 문화부문 수상

    봉준호·부산국제영화제, 2021 국가브랜드대상 문화부문 수상

    봉준호 감독과 (사)부산국제영화제(이사장 이용관, 집행위원장 허문영)가 올해 국가브랜드대상 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 됐다. 국가브랜드대상은 국제사회에서 국가브랜드 제고와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기여한 기업·기관·개인·서비스를 대상으로, 선정위원장 이장호 감독을 비롯한 국가브랜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해외영화계에 한국영화를 소개해 세계화에 기여한 영화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