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포토] 박훈정 감독 "김선호 캐스팅 고민했으나 대안 없었다, 결과는 대만족" 입력 2023.05.22 12:40 수정 2023.05.22 12: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훈정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시사회 #귀공자 #제작보고회 #박훈정 감독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오! 영심이' 송하윤, 화보 촬영 현장 포착…른한 분위기 속 몽환美 '군 복무'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결혼 참석 위해 美 출국…장발의 혼주 '눈길' 한건유, 각 잡힌 카리스마→허당미까지…출구 없는 매력 ('구미호뎐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