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포토] 김선호 '논란 딛고 첫 스크린 데뷔' 입력 2023.05.22 11:19 수정 2023.05.22 11: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선호가 22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시사회 #귀공자 #제작보고회 #김선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차별 논란' 정준하·신봉선 하차…단물만 빼 먹고 뱉은 유재석의 '놀면뭐하니' [TEN스타필드] 박세리 버금가는 재력女…엄정화, 79만원 뮬 슬리퍼로 눈길 윤성빈, "장염 걸렸어도 운동 출석...오히려 장염 잡아주더라"('나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