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김택 '휘문고 농구부 출신' 입력 2023.03.14 11:24 수정 2023.03.14 11: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택이 14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시사회 #제작보고회 #리바운드 #김택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쇼호스트 유난희, 故 개그우먼 모독 발언 사과 "솔직하게 나누고 싶었을 뿐" 윤세아, 도시어부 텐션담당 홀매니저로 대활약..."서빙 많이 해봐서 자신 있어"('도시횟집') 권율, 폭설에 조진웅 놀리기잼...조진웅, "캠핑하러 왔다가 쩔쩔매고 가지요"('텐트밖은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