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최고의 작가들로 모셨다' 입력 2023.03.14 11:16 수정 2023.03.14 11: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항준 감독이 14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시사회 #제작보고회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윤라 "'더글로리' 연진이 같은 극한 악역도 해볼래요" ('콩깍지') [TEN인터뷰] 우도환, 자신 방화범으로 몰았던 김지연과 화해..."내 볼에 입이라도 맞추겠느냐"('조선변호사') 김장년, 정윤진과 2개월 간 동거 종지부..."내가 지쳐 있어...헤어지자"('결혼 말고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