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배두나-김시은 ''다음 소희' 두 주역' 입력 2023.01.31 17:29 수정 2023.01.31 17: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배두나와 김시은이 3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다음 소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주리 감독의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배두나, 김시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시사회 #언론시사회 #다음 소희 #배두나 #김시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모니카 "나의 터닝 포인트 '킬링 로맨스', 춤으로 풀 수 있다는 용기 생겨" 김준호, 금메달 쾌거…아들 은우와 약속 지켰다 ('슈돌') [종합] '통장잔고 130억 일타강사' 이지영, "반지하방+무상 급식" 과거 가난 고백('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