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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섭' 포스터
영화 '교섭' 포스터


'교섭'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교섭'(감독 임순례)은 19일 6만75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2위를 탈환하며 기세가 등등하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3만4506명을 동원해 2위로 올라섰다.

'유령'(감독 이해영)이 3위로 내려앉았다. '유령'은 2만9793명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이래 1위 질주를 했던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2')는 어제에 이어 4위다. 2만8687명의 관객을 불렀다. 5위의 '영웅'(감독 윤제균)이 1만5375명 관객 동원하면서 5위다.

지난 18일 '교섭'과 '유령'이 동시에 극장가 합류하면서 새 판이 짜여졌다. '교섭'과 '유령'의 대결 구도가 이어지면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천만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아바타2'가 이 속에서도 전과 같은 기세로 관객을 불러모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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