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김현주 '그림자 마저 이쁨' 입력 2023.01.12 11:22 수정 2023.01.12 11: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현주가 12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정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김현주, 류경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시사회 #제작보고회 #정이 #김현주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권상우♥손태영, 여전히 '잉꼬부부' 모먼트…달달 테니스 데이트 '식인 의혹' 아미 해머, 변태 성욕 인정 "성적 통제 불가, 과거 책임지고파" 르세라핌, 일본 오리콘 차트 일간 싱글 랭킹 역주행…1위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