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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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지난 6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가히 폭발적인 소셜 미디어 리액션을 얻고 있다고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이 7일 밝혔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13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인 만큼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6일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최초 공개된 '아바타: 물의 길'이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개봉 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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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해외 매체 및 평단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모든 수준에서 전작을 뛰어넘는다! 놀라운 비주얼은 물론 캐릭터와 스토리가 더욱 풍부하다!”(Cinemablend, Sean O'Connell), “경외심을 유발하는 마스터클래스! 스토리, 캐릭터, 놀라운 기술 발전으로 전작보다 뛰어나게 훌륭하다!”(Courtney Howard),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없다, 3D 수중 세계와 생물은 너무나도 초현실적!” (Fandango- Nikki Novak), “믿을 수 없는 규모에 압도당했다! 두 번째 관람이 간절하다!”(On the story, Nemiroff), “전작보다 더 크고 더 감성적이고 더 시각적으로 숨이 막힌다!”(ErikDavis)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기술력만큼이나 더 커진 서사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것에도 뜨거운 반응이 일었다. “가족, 집, 자연과 생존 등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준다”(FOX-amandasalas), “가족 중심의 이야기로 감정을 가득 채운다”(Sun Media, Markhdaniell), “캐릭터와 발전과 영화의 모험, 가족 및 서사적 분위기가 강조된다”(GEEKFLIX) 등 다양한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성장에 대해 되새길 수 있는 메시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작품에 대해 호평했다.

13년만에 베일을 벗는 '아바타: 물의 길'은 한국에서 오는 14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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