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임진순 감독 "정경호 대사량 보다 위트가 좋았다" 입력 2022.11.28 16:15 수정 2022.11.28 16: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진순 감독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압꾸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임진순 감독의 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등이 출여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시사회 #언론시사회 #임진순 감독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돌싱' 이아영, '탈아시아급' 비키니 자태 과시 '배동성 딸' 배수진의 '혼전임신→이혼→썸→前남친과 재동거'까지 알아야 하나[TEN스타필드] 한보름, 트민남 전현무와 닮은 꼴 인정..."난 트렌드에 미친 여자"('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