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강남좀비' 티저 포스터
/사진=영화 '강남좀비' 티저 포스터


영화 '강남좀비'(감독 이수성)이 내년 1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

24일 배급사 (주)제이엔씨미디어에 따르면 지일주, 티아라 지연 주연 영화 '강남좀비'가 2023년 1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강남좀비'는 원인불명의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출몰하면서 혼돈의 중심이 된 강남,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코믹 좀비 액션.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남을 점령한 좀비 떼들로부터 쫓고 쫓기는 지일주와 지연의 사투를 예고했다. "대한민국 강남, 좀비에 점령당하다"는 카피와 함께 강남을 점령한 좀비 떼들에 쫓기는 현석(지일주 역)과 민정(박지연 역)의 긴장감 넘치는 표정이 돋보인다.

벼랑 끝에 몰린 듯 앞만 보고 달리는 지일주, 박지연의 모습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일촉즉발 상황을 예고,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여기에 매섭게 쫓아오는 듯한 좀비 떼의 강렬한 비주얼은 섬뜩함을 자아낸다. 또한 위기 속 두 주인공이 선보일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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