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사진=텐아시아 DB
마동석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마동석이 17세 연하 예정화와 혼인신고를 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진순 감독, 배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가 참석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역)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다.

앞서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동석과 예정화가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상황이며,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마동석은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올해 영화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돼 트로피를 받았다. 수상 소감을 통해 "사랑하는 나의 아내 예정화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마동석은 사회자 박경림의 '축하한다'는 말에 "어떤 거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범죄도시2'도 너무도 감사하게 어려운 시기에 큰 흥행을 해서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좋은 영화 많이 만들어서 작품으로 보답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압꾸정'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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