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차트TEN] 故채드윅 보스만, 하늘에서 보고있나…'블랙팬서2' 이틀째 1위


‘블랙 팬서:와칸다 포에버’가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 2'는 9∼10일 이틀간 29만3천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무비차트TEN] 故채드윅 보스만, 하늘에서 보고있나…'블랙팬서2' 이틀째 1위
영화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다. 2018년 개봉한 ‘블랙 팬서’의 두속편으로 1편에서 블랙팬서 역을 맡은 주연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만들어진 작품이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이어 연출을 맡았다.
[무비차트TEN] 故채드윅 보스만, 하늘에서 보고있나…'블랙팬서2' 이틀째 1위
2위는 ‘자백’이 차지했다. ‘자백’은 같은 날 1만 1693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누적관객수 59만 9438명을 나타냈다. ‘자백’은 밀실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어 양자경 주연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3742명으로 3위를, ‘인생은 아름다워’가 3480명의 관객과 만나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25만 9608명, 113만 5114명이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이성민 주연의 액션드라마 '리멤버'는 6위로 내려앉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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