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대무가' 포스터
/사진=영화 '대무가' 포스터


새신랑 래퍼 넉살이 타이거 JK, MC 메타와 함께 영화 '대무가'(감독 이한종) 메인 OST에 참여했다.

27일 배급사 판씨네마(주)에 따르면 넉살, 타이거 JK, MC 메타가 영화 '대무가' OST에 참여했다. '대무가'는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로 뭉친 신(神)빨 떨어진 세 명의 무당들이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

'대무가'는 10월 극장가를 신명나는 흥겨움으로 물들이고자 무려 53개의 오리지널 OST를 삽입한 힙머니즘 엔터테이닝 무비. 래퍼 넉살, 타이거JK, MC메타가 참여한 영화 동명의 메인 곡 '대무가'는 스타일리시한 비트로 '대무가'의 힙한 매력을 배가시킬 전망.

래퍼 3인방은 각각 '대무가'에서 20대, 30대, 40대 무당으로 등장하는 류경수, 양현민, 박성웅 배우를 대표하며 취업, 자아 찾기,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갈망 등 영화 속 키워드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해석하여 가사에 표현했다.

특히 "안 해본 일이 없어 세상살이 너무나 빠듯해", "천지신명 빌고 빌어 도망간 거 다시 불러 신이시여!", "인생 애매, 40대, 내 콧주름의 나이테"와 같은 가사는 각 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메시지로 현실 공감을 끌어내며 남다른 여운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대무가'는 오는 10월 12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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