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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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의 '공조2: 인터내셔날' 평에 대해 언급했다.

진선규는 8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극 중 진선규는 장명준 역을 맡았다. 장명준은 남한에 숨어 들어온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장명준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범죄를 저지르고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과 선택도 개의치 않는 인물.
진선규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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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는 유해진과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 이어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어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달짝지근해'에서도 함께한다. 또한 방영 중인 예능 '텐트 밖은 유럽'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진선규는 "해진 형이랑은 정말 '승리호' 이후부터 친분을 쌓아오면서 닮아가고 싶은 형이자 배우였다. 그런데 진짜 닮았다. 진짜 많이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유해진과) 같이 있으면 안도가 되고, 편안하다. 옆에 붙어있고 싶더라. 그래서 지금 쫓아다니고 있다. '텐트 밖은 유럽'을 통해 여행을 다녀오면서 참 좋더라. 형이랑 같이 오래오래 연기하고 싶다. 호흡은 두말할 것 없이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진선규는 "'달짝지근해'에서도 잠깐 같이하고 있다. 지금은 형이 너무 좋다. 같이 연기하기도 좋고, 편하고 고민 이야기해도 잘 받아준다. 형이랑 있으면 유쾌해지고 좋다. 제가 원하는 분위기를 잘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지난 7일 개봉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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