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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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가 임윤아에 대해 언급했다.

진선규는 8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극 중 진선규는 장명준 역을 맡았다. 장명준은 남한에 숨어 들어온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장명준’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범죄를 저지르고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과 선택도 개의치 않는 인물.

앞서 '공조2: 인터내셔날' 팀은 나영석 PD와 함께 웹 예능 '출장 십오야'를 촬영했다. 진선규는 "'공조' 팀과 같이 있으면 무얼 해도 재밌고, 힘이 안 떨어진다. 특히 '출장 십오야' 나영석 PD는 배우들한테 연예인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 팬심으로 작업했다. '공조' 팀과 같이 있으면 뭘 해도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진선규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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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는 "'공조2'는 사랑이라고 (임)윤아가 그랬나. 그 말이 참 맞는 말이다. 팀원들이 좋았다. 저는 영화 속에서 다니엘 헤니와 잠깐 만나고, (유)해진 형은 아주 잠깐 만난다. 빈이와는 거의 액션 신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아 씨는 한 번도 못 봤다. 만남의 신도 없었고 촬영장에서 스치듯 인사만 하고 갔다. 이상하게 이번에 '공조2: 인터내셔날'을 홍보하면서 윤아와 친해졌다. 하도 못 만나서 '같이 연기 했으면 좋겠다',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홍보하면서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진선규는 "다른 분들과는 같이 연기하고 이야기하면서 친해졌는데 윤아랑은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이번에 하드캐리한 윤아와 많이 친해졌다. 모든 사람과 다 친해져서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또한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작품 속에서 윤아 씨와 많은 이야기도, 연기를 하지 못해서 아쉽다.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다. 다음에는 꼭 윤아 씨와 공조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지난 7일 개봉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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