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늑대사냥' 포스터
/사진=영화 '늑대사냥' 포스터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이 전 세계 41개국에 선판매를 확정했다.

7일 배급사 TCO(주)더콘텐츠에 따르면 '늑대사냥'이 개봉 전 해외 41개국 선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일본을 포함하여 스페인, 대만, 태국, 러시아, 인도 등 주요 국가들에 판매됐다.

이 외에도 독일, 프랑스, 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등에서도 영화 '늑대사냥'을 주목하고 있는 상황. 이에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에도 해외 판매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늑대사냥'의 북미 배급을 맡은 WELL GO USA는 "10월 7일부터 북미 전역의 팬들에게 '늑대사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늑대사냥'의 미국 개봉일은 10월 7일이다. 한국과 비슷한 시기로 확정됐다. 이 영화는 액션 팬들이 앞으로 수년 동안 언급할 영화이며, 북미 내 한국 영화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대만 배급사 MOVIECLOUD 또한 "'늑대사냥'을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액션과 음모들은 대만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고, 스페인 배급사 A CONTRACORRIENTE FILMS는 "판타스틱 장르의 새로운 진주를 발견하게 됐다. '부산행'과 '반도'를 이어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늑대사냥'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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