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사진제공=에코글로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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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속 케미는 처음부터 완벽했다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는 6일 오전 화상을 통해 텐아시아와 만나 개봉을 앞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극 중 다니엘 헤니는 잭을 연기한다. 미국에서 날아온 FBI 요원 잭은 스위트한 미소와 스마트한 두뇌 그리고 퍼펙트한 실력의 소유자다. 글로벌 범죄에 연루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림철령, 강진태와 예정에 없던 공조 수사에 나서는 인물.
다니엘 헤니 /사진제공=에코글로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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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니엘 헤니는 현빈, 유해진, 임윤아와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케미스트리는 처음부터 완벽했다. 그럴 수 있었던 건 현빈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현빈이 좋은 리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를 낙수 효과처럼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그게 좋은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현빈 씨가 그런 좋은 리더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니엘 헤니는 "세트장에 가면 현빈이 모든 사람에게 말을 걸고 괜찮은지 물어본다. 굉장히 프로페셔널 하면서 농담도 하고 좋은 분위기를 형성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7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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