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알라딘' 포스터
/사진=영화 '알라딘' 포스터


디즈니 라이브 액션 '알라딘'이 9월 7일 4DX로 재개봉한다.

31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2019년 개봉해 전국 1200만 명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디즈니 라이브 액션 '알라딘' 오는 9월 7일, 4DX로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환상적인 비주얼과 신비로운 마법의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주제곡 'A Whole New World'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인 자스민의 파워풀한 'Speechless'까지 뮤지컬 영화로서 완벽한 면모를 선보이며 국내에서 싱어롱 열풍을 일으키는 등 1200만 명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영화 속 알라딘처럼 매직 카펫을 탄 듯한 다이내믹한 모션 체어 효과를 선보인 4DX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관객들의 즐거운 체험을 위해 오직 4DX로만 재개봉하여 상영될 예정이다.

배우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는 흥겨운 장면에서는 4DX의 다양한 모션 효과가 마치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듯한 체험을 선사하며, 알라딘과 자스민의 'A Whole New World' 장면에서는 유영하는 듯한 부드럽고 사랑스러움을, 후반부 매직 카펫 추격신에서는 질주하는 듯한 속도감으로 4DX 효과를 극대화하여 느낄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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