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CO(주)더콘텐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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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주역인 김홍선 감독을 시작으로 배우 서인국, 장동윤, 정소민이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다.

26일 배급사 TCO(주)더콘텐츠온에 따르면 '늑대사냥'의 주역인 김홍선 감독, 서인국, 장동윤, 정소민이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난다. 이들은 추석 연휴 이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

김홍선 감독, 서인국, 장동윤, 정소민은 오는 9월 15일부터 공식 일정을 소화, 9월 16일 밤 24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앞서 '늑대사냥'은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는 칸국제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리닝과 유사한 부문으로 2006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이 공식 초청받았다.

또한 신선한 자극과 짜릿한 전율을 전하는 장르 영화들이 매년 5~6편 정도로 소수로 초청받아 왔다. '늑대사냥'이 공식 초청되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극강의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 스크린에서 펼쳐질 것을 유추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영화제 출품작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에는 영화 '늑대사냥' 외에도 개봉작 '헌트', '헤어질 결심', 개봉 예정인 '보호자' 등 다수의 한국 영화들이 초청받았다.

한편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9월 21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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