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오' 박세완 "고경표 오빠와 로맨스 찍고파…못다한 사랑 이어가길"[인터뷰①]


‘육사오’ 배우 박세완이 고경표와의 케미를 보였다.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박세완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박세완은 “원래 낯가림이 심한 편이기도 하고 다 남자 선배들이라 걱정이 많았다. 현장에서 다들 잘 챙겨주셨는데 특히 고경표 선배가 엄청 다정하게 대해줬다”라며 “연기할 때 도움도 많이 주고 긴장하면 농담도 해주더라. 칭찬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로맨스를 찍게 된다면 고경표 오빠와 찍어보고 싶다. 극중 남북으로 나뉘어 헤어졌으니 못다한 남북의 사랑을 해야할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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