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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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이정재가 부상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는 2019년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찍으며 왼쪽 어깨 인대가 파열됐지만 수술을 받지 않았다. 당시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했는데도 촬영장에 3일 만에 복귀했다는 후문이다. 심각한 부상에도 2년 넘게 수술을 안 받고 있는 상태다.

여기에 본인의 감독 데뷔작 영화 '헌트'를 찍으며 햄스트링마저 파열됐다. 달리는 신에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목발을 짚고 열흘 정도 지냈다.

칸 영화제에 방문했던 지난 5월에는 대상포진까지 앓았다.

그럼에도 현재 '헌트' 홍보를 위해 각종 시사회, 예능, 인터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헌트'는 개봉 7일 차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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