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송강호, '비상선언' 100만 돌파에 상기됐네…개봉 4일째 흥행 가도


올여름 유일한 항공재난 영화 <비상선언>이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8월 6일 오후 2시 30분,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여름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과 <한산: 용의 출현>과 동일한 추이로 팬데믹 이전 개봉한 재난 영화 <엑시트>(2019)과 <백두산>(2019)의 개봉 3일 만 100만 돌파를 잇는 기록이기도 하다.

올여름 바다의 <한산: 용의 출현>, 하늘의 <탑건: 매버릭>과 <비상선언>이 극장가의 흥행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각자 매력이 넘치는 장르 영화들이 기분 좋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어 극장가는 이번 주말 영화를 찾는 관객들로 더욱 분주해질 예정이다.

이에 <비상선언>의 주역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 김소진, 한재림 감독이 감사의 의미로 100만 돌파 관객 인증샷을 전했다. 배우들의 폭발적 열연과 앙상블고 재난 앞에서도 굳히지 않는 인간애를 보여주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은 뜨거운 공감을 함께 나누고 있다.

영화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의 사상 초유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을 그린 이야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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