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한산: 용의 출현' 포스터
/사진=영화 '한산: 용의 출현' 포스터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이 개봉 첫날 38만 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날 38만 618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만 1123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산: 용의 출현'은 '범죄도시2' 이후 잠시 잠잠해졌던 극장가를 시원하게 적신 영화가 출현해 반가움을 안겼다. 개봉 전부터 '범죄도시2'를 압도하는 예매량을 기록했으며, 개봉 첫날 40만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해 극장가에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명량' 김한민 감독 8년 만의 컴백작인 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볼 수 있는 영화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한산: 용의 출현'은 6일째 전체 예매율 1위, 멀티플렉스 3사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IMAX, 4DX, Super4D, ScreenX, Dolby Atmos 등 전 포맷 개봉하는 만큼 포맷별 관람 팁이 온라인상 화제로 이어지며 마니아층 관객들의 마음도 움직이는 중이다.

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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