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외계+인' 1부 포스터
/사진=영화 '외계+인' 1부 포스터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입소문을 통해 개봉 23일째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은 상황에서 한국 텐트폴 영화 첫 주자로 '외계+인' 1부가 관객을 찾아온다. 이어 유니버설 애니메이션 '미니언즈2'와 작은 한국 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외계+인' 1부감독 최동훈
출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개봉 7월 20일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암살'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사진=영화 '미니언즈2' 포스터
/사진=영화 '미니언즈2' 포스터
'미니언즈2'감독 카일 발다
출연 스티브 카렐 타라지 P. 헨슨 양자경
개봉 7월 21일

'미니언즈2'는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따라다니는 미니언 케빈, 스튜어트, 밥이 뉴페이스 오토와 함께 사라진 미니 보스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예측 불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북미 개봉 2주 만에 2억 1000만 달러(한화 약 2785억 원)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2022년 흥행 순위 TOP 6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 포스터
/사진=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 포스터
'아이를 위한 아이'감독 이승환
출연 현우석 박상훈 정웅인
개봉 7월 21일

'아이를 위한 아이'는 보육원 퇴소를 앞둔 도윤(현우석 분) 앞에 15년 만에 아버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육원으로 15년 만에 친아버지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한 소년이 성인이 되어가며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 그리고 보호 종료 아동, 입양, 청년세대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까지 그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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