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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탑건:매버릭'('탑건')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탑건'은 현재 극장 상영작 중, 가장 높은 입소문을 기록하며 호평 지수마저 마하 10에 이른다. CGV골든에그지수는 개봉 15일간 굳건히 99%를 유지하고 있으며, 롯데시네마는 9.8, 메가박스 9.7, 네이버는 9.6으로 역대급의 수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일 기준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탑건'이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기록했다.

영화 '탑건'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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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토르:러브 앤 썬더'('토르')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3위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다.'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위는 '마녀2'다.'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뒤이어 '범죄도시2' '버즈 라이트이어' '브로커' '쥬라기월드:도미니언' '극장판 윌벤져스: 수상한 캠핑 대소동' '컴온 컴온'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토르'의 인기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첫 주말 관객몰이에 나서는 '토르'는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주말 흥행을 예고했다. 개봉 첫 주에 100만에 도전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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