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엘비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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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탑건: 매버릭'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이어 톰 크루즈의 '탑건: 매버릭'이 바짝 따라가고 있는 가운데, 장혁의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와 서영희의 '뒤틀린 집' 그리고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 영화 '엘비스'가 같은 날 동시에 개봉한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출연 장혁 브루스 칸
개봉 7월 13일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장혁 분)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이야기다. 극 중 장혁은 은퇴한 업계 최강 킬러 의강으로 분했다. 그는 1초도 주저하지 않는 스트레이트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다수의 액션 작품들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의 액션 디자인에 참여했다.
/사진=영화 '엘비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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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집'감독 강동헌
출연 서영희 김보민 김민재
개봉 7월 13일

'뒤틀린 집'은 원치 않게 외딴집으로 이사 온 가족이 열지 말아야 할 금단의 문을 열게 되면서 맞이한 섬뜩한 비극을 다룬 공포영화. 전건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은 2019년 안전가옥의 원천스토리 '하우스 호러' 공모전을 수상한 작품. 트리트먼트 단계에서 이미 영화화가 결정돼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자녀 둘을 둔 서영희가 오랜만에 호러 무비로 돌아왔다.
/사진=영화 '엘비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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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감독 바즈 루어만
출연 오스틴 버틀러, 톰 행크스
개봉 7월 13일

'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 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눈에 알아본 스타 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다. '물랑 루즈', '위대한 개츠비'를 연출한 바즈루어만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다. 또한 신예 오스틴 버틀러가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세계 최초의 아이돌이자 단 하나의 전설로 남은 뮤지션 엘비스를 연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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