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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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개봉 하루를 앞둔 가운데, 사전 예매량 34만 장을 넘어섰다.

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오전 9시 기준 '토르: 러브 앤 썬더'가 사전 예매량 34만 8721장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이닝 키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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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킹 발키리(테사 톰슨 분),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 분)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첫 번째 엔터테이닝 키워드는 케미버스터이다. MCU에서 10년의 시간 동안 8편의 영화에 출연한 토르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호흡을 맞추며 갓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함께 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토르의 자아찾기 여정을 지켜본다. 이들은 특유의 유쾌한 티키타카 유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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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토르를 중심으로 NEW 히어로 마이티 토르와의 커플 케미, 코르그와의 절친 케미, 한 팀이 된 발키리와의 액션 케미 등으로 환상적인 케미를 완성시켰다.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케미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토리를 들려준다.

두 번째 엔터테이닝 키워드는 독보적 비주얼의 탄생이다. 5년 만에 돌아온 천둥의 신 토르의 80년대 로큰롤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이 화제다. 스톰브레이커를 들고 있는 강력한 히어로의 모습에 긴 머리와 붉은 가죽조끼로 토르만의 HIP한 비주얼과 로큰롤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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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슈트를 입은 강력한 천둥의 신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토르의 비주얼을 예고했다. 여기에 MCU에서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비주얼의 빌런, 신 도살자 고르가 등장한다.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고르의 비주얼은 크리스찬 베일의 삭발까지 감행하는 연기 열정으로 탄생했다.

마지막 엔터테이닝 키워드는 MCU 최고의 사운드트랙이다.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의 사운드트랙으로 이미 많은 팬을 사로잡았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이번에도 엄청난 음악들로 영화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예고편이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일으켰던 삽입곡 '건즈 앤 로지즈(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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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이번 영화는 멋진 캐릭터들과 끝내주는 사운드트랙으로 더 재미있고, 더 큰 모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오는 6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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