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전도연 '칸의 여신' 입력 2022.06.20 11:23 수정 2022.06.20 11: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전도연이 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재림 감독의 영화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재난 영화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시사회 #제작보고회 #비상선언 #전도연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원효♥심진화, 11년차 부부의 진한 키스…"여행 가고싶어 미치겠음" [TEN★] 지연수, 일라이에게 솔직한 심경 고백..."다시 오게 되면 나랑 민수 또 흔들지마"('우이혼2') 풍자, "여성 취객, 같은 여자로서 서로 보여달라고 하더라"...무례한 행동에 상처('금쪽상담소')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