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룸 쉐어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나문희 '변함없는 모습'
'룸 쉐어링'은 까다롭고 별난 할머니 ‘금분’과 흙수저 대학생 ‘지웅’의 한집살이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나문희, 최우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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