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나문희 '작품 하는게 너무 좋아' 입력 2022.06.15 16:00 수정 2022.06.15 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나문희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룸 쉐어링'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룸 쉐어링'은 까다롭고 별난 할머니 ‘금분’과 흙수저 대학생 ‘지웅’의 한집살이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나문희, 최우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시사회 #룸 쉐어링 #나문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진태현, ♥박시은과 5일간 태교여행 끝나자마자 "일해야지 이제" [TEN★] '애넷맘' 정주리, '물회+모듬회' 子 생일 파티는 핑계?…친구들 봤더니 [TEN★] '53세' 김혜수, 전신 수영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