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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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가 새롭고 다양한 작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쇼박스 미디어데이 'FUN FOR TOMORROW'가 개최됐다.

이날 쇼박스 김도수 대표는 "크리에이터 상상력이 독보적인 슈퍼 IP가 될 수 있도록 쇼박스의 기획, 제작 노하우를 투입한다. 그 IP 세계관을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일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는 MCG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고, 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더 재밌고 새로운 방식으로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끊임없이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쇼박스는 IP부터 영화, 리메이크, 오리지널 버라이어티 등 작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먼저 IP 작품으로는 영화 '검은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 '랑종'에 이어 태국과 협업한 나홍진 감독의 '밍크', '관상 '비상선언' 한재림 감독의 '현혹', '암수살인' 김태균 감독의 '국가의 탄생', '봉오동 전투' 원신연 감독의 '극야', '영웅의 변수'가 소개됐다.

영화는 '킹덤'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피랍', 김윤진 감독의 '모럴해저드', 임진순 감독의 '압구정 리포트', 박영주 감독의 '시민덕희', 육상효 감독의 '휴가', 현문섭 감독의 '사흘'이 있다.

또한 리메이크 작품으로는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 양경모 감독의 '스틸 더 머니' 등, 이창희 감독의 '살인자', 강풀 작가 웹툰 원작이자 김태균 감독의 '마녀', 이연희 감독의 '대도시의 사랑법', 이충현 감독의 '연옥의 수리공', 손영성 감독의 '휴거', '어느 날 심장이' 등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버라이어티에는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편', 김종관 감독의 '엔젤스 셰어', 진경 감독의 '킬미', '유물 읽는 감정사', '대나무 숲에서 알립니다' 등이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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