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사진제공=롤링스톤
방탄소년단 뷔 /사진제공=롤링스톤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엘비스'에 대해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로제의 코멘트를 공개했다. '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 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눈에 알아본 스타 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다.

방탄소년단 뷔는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뷔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좋아한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히트 곡들과 숨겨진 명곡까지 1분이라도, 모든 곡을 전부 다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로제 /사진제공=보그 호주
블랙핑크 로제 /사진제공=보그 호주
블랙핑크 로제 역시 매거진 보그 호주를 통해 "뉴질랜드에 살 때 호주 골드 코스트로 온 가족이 다 함께 여행했다. 그때 처음으로 들은 'Hound Dog'는 나의 최애곡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바즈 루어만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그 중 '물랑 루즈'를 가장 좋아한다. 나와 같이 꿈꾸는 여성 아티스트에게 큰 영감을 주는 영화"라고 전했다.

'엘비스'는 할리우드 괴물 신예 오스틴 버틀러가 타이틀롤을 맡아 엘비스의 폭발적인 존재감을 재현한다. 미국 국민 배우 톰 행크스가 평생을 함께한 매니저 톰 파커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엘비스'는 오는 7월 13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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